헬조선


아진짜돌겟구나
16.10.04
조회 수 363
추천 수 5
댓글 2








권리금?  늬김이  권리금 그거 진짜 개좃같은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니가문거 내가치운다 그런씩이잖어

 

이놈에 나라라 어찌된판인고  좋은건 안빼끼고 안좋은거만 존나게 빼끼고

권리금이 뭔데?  한마디로  있는놈 살찌기? 또는  누가 빨리망하나 없는사람 빨리망하기?

아니가??

 

인간이 살면서 제일중요한건  윤리 도덕 이치에 맞겠금 살아야지

한곳에 장사를 하러 들어갔으면  깨끗이 비우고 나와야지????

그러니 십알  그러지 전세도있겠지 늬김..

 

가까운 일본봐바바?? 전세가있는지  권리금이 있는지

내가 몇년전에 일본에서 김치 장사를 해볼려고 가계를 알아보는데

총다해  30평내지 그정도  현금  700~800만원정도 밖에 안들드라

 

물론 가게만 빌리는데  달세는  20만엔정도에  부동산  소개료가  20만엔정도에..

그리고 1년동안 그가게 보험료가  10만엔 그리고 보증금이  달세 두석달치였던 기억이난다

 

물론 번화가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왕래가없는 그런곳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사는 곳있었는데  그정도 가격이였다..

 

그리고 언젠가 약 12~13년전쯤에..

내가 일본 어떤회사노가다 회사다 직원 2~3명있는 작은 회사에 입사를했는데..

 

그당시 일본에서 생활이 적응이 잘안되어   일주일인가?  5일인가?  4일인가 일을했는데..

그냥 내가 잠수를 타버렸지

그냥 안갔다  일이힘들다보기보다  그냥 적응이 안되서 안갔다

 

그래서 진짜 많이 미안했다

왜냐면 내가 입사했다고  삼겹살 먹으로가자 하고 육회니 한일식당가서

나에게 입사식까지 해줫는데,,,

 

내가 너무 죄책감때문에  연락도 못 안하고 그냥 안갔는데..

몇일뒤 계속 전화가 오는거야  아~ 진짜 미치겟드라 미안해서  받지도 못하고

돌겟드라고  하루이틀 삼일사일 계속 오는거야

 

이거 도저이 안받고는 안되겟다 싶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하이 하면서 받았다..

그러니  사장이였다    어이  오마에 도꼬요??  어이 니 어디고 그러는거였다?

그래서 난 그냥  아  스미마센..  .. ..  지쯔와  좃또 이로이로 앗떼       아 미안합니다  사실좀 어떤일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럼 알겠다 하고 그냥 끊을줄 알았는데..

 

그사장이 하는말이 대에박이였다

니일있는건 알겟는데    니일한돈은 제발좀받아가라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연락도 안되고

돈은 받아가야될꺼 아니냐면서  나한테 부탁부탁하는거였다

 

아마 그게 한국이였으면??

한국에 중국인이 와서 일을했다면  그런 하룻할이 노가다판에서?

입사식까지 해주고  단몇일 일한거 본인이 잠수타고 했음 과연  12~13년전에 안봐도 그림이다

 

그리고 십알 진짜 성형 진짜 개짜증난다

난 가뜩이나  가짜 별루안좋아하는데..

이건 요즘 티비보면 전신에 다  성형이고  더웃긴건  그걸 이쁘다고  우와하는 인간들보면

진짜 저 인간 뇌를 짜게서 보고싶다

 

물론  취양이겠지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니가

요즘 일본뿐만 아니고  중국도  미국도 한국은 전부  여자나 남자나 성형한다고

심하게 다  어이구 씹알아  성형은 그래 약간할수도 있어

 

눈조금? 아니면 어디 상처가 났다든지  이건 그것도 아니고

눈하면 코 코하면 양학 양학 이마  이마하면  주디 보톡스  이젠심지어  귓볼까지 한다든데

늬김 얼마나 돈을 쳐벌라고 귓볼까지 하는지

 

그걸 또 부모가 해준다? ㅋㅋ

아참  내가 일본에서 집을 짖었는데..

일본에  목수 장수 한분이 있었지...  그분이 나에게 하는얘기가

 

집은  리홈 리모델링 하는게 아니다 라고 나에게 단정을했지

왜입니까?  물어봣더니..

 

집이란게 자고로  한곳 고치묜 또 고치고 싶고  또 고치면 또 저기가 이상하고

또 저길 고치면 또 저기가 이상하다는거야  그렇게 하다보면  끝네는 집을 다뿌우고  새로짓는거보다 돈이 더든다는거지

성형은 집보다 더 심한듯  십알

 

몇년에 알든년이 있는데  뽕집에서 일하다가  성형잘해서

그때 당시 진짜 잘팔릿지  근데..

한5년 안보다가 얼마전에 밧는데

 

우와 진짜  십알 개물이라말 절로 나오드라  그나마 내가 오빠라서

뭐라 얘긴 못하겠는데   진짜 개좃같드라

지금  티비보면 날씨예보하는년들보면  성형한년들 좀있는데  잘봐봐라 10년뒤에 어찌되있나?

물론 다는 아니겠지  근데 반이상일꺼다  괴물

 

나이든 할마탕구보면  전부  십알 파마고

물론 개인스턀이라지만  어찌된판인고  개념이없다

기가안차서

 

내가 또 언제지??  한  12~13년전쯤인거 같다

일본에 있을때  너거들 그거알지  모이칸스턀이라고??

 

내가 일본에서 그걸했그등  왠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선 모이칸이라곤 안하고

보즈  또는 나카다  스턀이라고 했는데

 

내가 그머리 스턀을 하고 한국에 놀러온적이있는데

내가 그마나 조금 존경하는 형님이  그러드라

물론 그 형님은 아주 현실적이 잘살고 성공했고 착하고 센스도 그마나있고 그런사람인데..

 

누구누구야  그 머리 스턀머고  ?  그러면서  니가 일본에 있어서 그런갑다

한국에선 그런스턀  안먹힌다 하면서  나를 보고 억스 비웃거야

솔직이 크게 신경은 안썻지 좋아하는 형이니깐  그리고  내가뭐 한국에 살것도 아니고 몇일있다 갈꺼니깐

 

아나 살찌나 그게 문이고  한  2~3년 지났  전신에 한국넘들 다  모이칸 스턀??

심지어는 애새끼도 그 머리 쳐해다니고 있드만  따라하기 좋아하는기라 조선놈들은

 

자기게 업서  무조건 따라해야되  십알  남따라하면  좋은거고

또 웃긴게  없는거 하면 존나게 겁먹어요 한국넘들은

 

그리고 십알꺼 뭐 덩치키우는게 일이가  아직 조폭이니 뭐 그런 살찌아서 위압감 줄라고 하는것들 보면 진짜 한심하다

더웃긴건  그런 남자를 좋아하는 한국여자들도 이상하고

물론  남자가  덩치가있음 멋있긴하지  근데 멋하고  위압주는건 다르지 않을까?

위압감 줄려고 몸키우는 새끼들 보면 진짜  개노답이다

 

내가 위압감을 느낀다는게 아니고  남자들은 알끼다 몸덩치크다고  꼭 십알  위압줄라고 하는 그런새끼들 간혹자주보인다

근데 이건 아닌사람도 많다  근데 왜적냐? 내가?  그런  개노답인걸  아직 모르고있는 새끼가 있을까 싶어적는다

 

그리고 한국년들보면  십알 무슨 보지달고 테어난게 자랑인듯 여자가 무슨 벼슬한냥?

존나 4가지없어  이쁘나 못나나 대부분 존나 4가지없어 조선것들은 놈이나 년이나

그리고 편의점 알바 십알  특히 여자들보면  지가 편의점에 일하면서

 

존나게 자존심상해해??  내만 느끼는가  유난히 편의점여자 알바들보면

4가지없어  무슨 십알 기분 나쁘면 일을 쳐하질말든가  잔돈줄때도  무슨  손피부?

조금다이면  무슨 옴이라?  에즈라도 옴는거마냥 돈 잔돈 주는년들보면

 

십알 진짜 개걸레같은년들  법만없늠  존나게 씹어뿌고 싶다

매너도 없고 돈에 개념도 없고

니가 그러니 내가 그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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