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6.08.29
조회 수 350
추천 수 2
댓글 2








시발 이 사창가 쓰레기같은 것들아

노무현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난한자들의 편이되어

가난한자들을 위해 싸웠던 유일한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다

그분 연설을 들어봐라 시발 내가 지금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는게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이렇게 걸쳤는데

진짜 난 이나라의 대통령은 당연히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을 위하고 계급이 없는 사회라고 생각했다

근데 시발 어째 나이먹을수록 대통령들이 가관이 되더니 그네까지 와서는 국민이 개돼지 소리까지듣고있네?

시발 진짜 후회스럽고 한스럽다

난 솔직히 그시절 노무현존나욕했다 뉴스의 진실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 시절 난 존나 노무현을욕했다

그런데 나이먹고 뉴스의 진실을 아는 지금에와서는

예전의 나의행동에 진짜 노무현대통령님께 죄스럽다

노무현대통령님 때와 닭그네가 지금 하는짓을 비교해봐라

어느대통령 이건 욕안먹는대통령없고 장 단점이 각각

다르지만

시발 이건뭐 상식에서 벗어나지않았냐

니들 애미애비도 시발년놈들인건 마찬가지야

옳은소리하면 모가지 달아나는걸알고 자식새끼한테

그대로 바른말못하게 세뇌시키니까 시발 개 돼지 소리나

듣고 사는거예요 이 개돼지 서민들아

그렇게 보여도 안보이는척 들려도 안들리는척

살아서 너의 삶은 행복하냐?

나의 삶은 지옥 그 자체다






  • 글쓴이와 같이 나도 그땐 그렇게 생각 했었다.
  • john
    16.08.29
    그리고 탄핵통수오적(추미애, 조순형, 한화갑, 김영환, 김홍일) 중 한마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되는 꼬라지 함 보소.

    트위터 댓글이나 함 보소. 

    키드갱 @onlyhong9 당원들이 탄핵주역인 추미애를 당대표로 만들고, 2천억대 재벌 김병관을 청년위원장으로 만들고, 광주-고졸-삼성임원 출신을 여성위원장으로 만들었어요. 이것만큼 멋진 확장성이 어디있음.
    청년 위원장에 김병관이 당선발표되자 이동학,장경태는 서로 손잡고 축하해주고, 여성최고위원에 양향자가 당선되자 유은혜도 손잡고 축하해주는데 당대표 추미애가 당선발표되자 이종걸,김상곤은 로보트처럼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않아 후폭풍이 만만치 않겠다 싶었다.

    <한반도에서 중국과 미국이 충돌하게 해선 안된다 사드문제 당론 정하겠다..추미애당대표> 정확한 문제의식..국민을 믿고 정면돌파해야 남북대결로 권력유지해온 기득권자들이 약발 떨어지자 미중대결에 한반도운명을 던져넣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본인의 의견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넣었음.
    그런데, 미중대결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재벌새끼들이 중국을 대리해서 미국의 방산법을 우회해서 미국기업들 헌팅하는 것부터 어찌해야 할듯. 그러지 않는 이상 그 것은 친중임. 어찌되었던 재벌 손못대는 무능종자들은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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