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리고 이틀째 되는날 내가 스트레스풀겟다고 이모부네집에서컴퓨터하다가 야동을 봣음(도저히 이런 억압적인 상황에서는 그거라도 안 보면 미쳐버릴거같아서엿음)결국 이모부한테 들킴

근데 이모부 미친놈이 이 지랄을 함 이거 니네 친척들한테 다 말해줄까?하면서 친척들 이름까지 다 거론함 너네 엄마가 이 사실알면 쓰러진다면서 나를 겁박함 그리고 야동자꾸보면 나중에 실제로 할 때 심리적요인으로인해서 발기도안되고 제대로된 성생활이 불가능하다고함(물론 이건 나도 인정함) 결국 운동장 돌다가 토하고했음 음식먹기가 싫엇음

어차피 나중에 운동장돌면 다 토로나올텐데 내가 운동장돌고난다음에 걔네집으로 가는도중에 라면냄새맡음 그래서 내가 갈증 느껴진다고말하니까 에너지음료따위를 처먹이더니만 다시 운동장 돌자고함 내 손잡고말이지. 시발 개새끼

 

 운동장 돌기전에 에너지음료삿는데 물 사는게 훨씬나음 에너지음료 갈증해소도 안되고 별 영양소도 없다는게 이미 뉴스나 언론을 통해서 드러낫음 그렇지만 지금도 버젓이팔린다는게함정

그리고 내 몸무게체크하면서 살 별로 안빠졋다고 이모가 말하니까 이정도해가지고서는 살 안빠진다고함 시발 40바퀴도 넘게 돌앗구만 살이 안 빠진다고??? 니가 운동을 체계적으로하는방법을

 

모르나보지 무조건 뛰기만하면 살빠지나 내가 운동장 도는게 힘들어서 건성으로 뛰엇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가나한테 말도안하고 지멋대로 시간체크해서 1분 초과할때마다 1바퀴씩올리는거엿음 그것도 내가 다 도니까 너 몇분 초과 몇바퀴 초과 이렇게 말함 사전에 공지도 안함 미친새키가 자기말로는 제한시간 정해낫다고하는데 난 그 얘기를 당체 들은기억이없엇음

 

그리고 내가 운동장 다 돌고난다음에 힘들다고말하니까 진짜 힘들면 말도안나온다고말함 그리고 나중에 이모한테 야동봤다고 귓싸대기 여러대맞고 야동볼래 안볼래? 이지랄함 이모란년이 너 그러다 범죄자된다고말함 야동보다가 경찰서간다면서 날 협박함 아니 그때는 아청법 생기기도전인데??? 게다가 난 아동청소년물야동 보지도않았는데??? 단순 성인포르노물 본다고 경찰서간다해도

그게 정상인 국가임?북한이냐 무슨?? 그리고 이모부가 만약 니가 니네집으로 가도좋다 그러나 니네집으로가면 나랑 모든 연을 끊어야한다는식으로 말함 나는 절호의기회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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