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사이트가 혐오스러운면서도 자꾸 끌리게 되는거지?? 나 이 사이트랑 사랑에 빠졋나봐 혐오가 사랑으로 바뀌는 건가?
이걸 심리학적 용어로 뭐라고 할려나? 실제로 증오하게되는 대상을 사랑하게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설마 니들이 그렇게 되는건 아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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