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다 원래 환경에 맞춰서 진화하는게 생물이다 생물간의 우열따지는건 모래사장에서 모래알개수 세는것만큼 의미없는 일이라 보면된다.
그렇게따지면 힘으로 따지면 동물들이 인간보다 힘쎄니까 동물이 우월하고 지능으로 따지면 인간이 만물최고니까 동물들은 다 인간보다 열등하겠지?
누구나 자신만의 특화된 능력이있는거다. 생명체든 인간이든간에 말이야. 그리고 남들보다 능력 뛰어나다고해서 그것이 그사람의 우열을 결정하지는못한다.
그저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있는거에 불과하지. 애초에 능력뛰어난 위인들중에서도 실제로 사생활 문란하고 인격쓰레기인놈들 많았다.
애초에 어느 종이 살아남고 어느 종이 자연계에서 우위를 가지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그렇게따지면 페르시아문명한테 그리스는 상대도안되는 약소국집합체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페르시아가 멸망하고 그리스가 주도권을 잡앗듯이 몽골도 한때 유목민족이엇다가 짧은기간이엇지만 전세계 대부분을 장악한 제국으로 거듭낫듯이 말이다.
결국 영원한 강자도 약자도없다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니들이 말하는 동양인 한국인도 나중에는 세계에서 우위를 가진 집단이 될지도 모른다는거다.
물론 지금 한국인들 하는거보면 그런날이 올까싶겟지만 무조건 현재만보고 판단하지는 말자는거다. 환경은 언제든지 바뀌고 한 때 우위에 있단 집단과 종이 자기들보다 약자였던 집단과 종에게
멸종당하는 경우는 매우많다. 괜히 고대의 공룡들이나 거대 맹수들이 멸종했겠냐? 물론 이건 타종족에 의한 멸종이라기보다는 환경 자체의 변화가 훨씬 더 크지만
뭐 니들이 열등하다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강제로 니들의 생각을 바꾸려들지는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