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철타고 서서 가는데 지나가며 등 팍치고 앞에 앉은 김치년은 발내밀다 차고 물론 둘다 모른척....할수만 있음 때려죽여버리고 싶은건 내가 넘 민감해서인가....이놈의 헬조선 이제 6개월있음 떠날테니 오늘도 그렇게 분노를 삭인다....탈조선후에 가끔 그리울텐데 지금은 분노게이지만 부글부글....
지금 전철타고 서서 가는데 지나가며 등 팍치고 앞에 앉은 김치년은 발내밀다 차고 물론 둘다 모른척....할수만 있음 때려죽여버리고 싶은건 내가 넘 민감해서인가....이놈의 헬조선 이제 6개월있음 떠날테니 오늘도 그렇게 분노를 삭인다....탈조선후에 가끔 그리울텐데 지금은 분노게이지만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