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루미
15.12.23
조회 수 268
추천 수 5
댓글 3








?버스기사님들 고생하는건 아는데 정류장 아니면 태워주지도 않고 내려주지도 않고 덕분에 막차인데 정류장거리가 멀어서 택시불러서 집에 갔는데요. 머? 그게 규정이니까 지켜야 한다고요? ㅋㅋㅋ 나 지나쳤다고 이야기하니까 정류장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고 졸라 밝더니 신호위반하시고 그건 규정이 아닌가 보네? ㅋㅋㅋ 에라이 망헐꼰대..






  • ?
    15.12.24
    ...?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여기는 님 일기쓰는곳이 아닌데요
  • 헬루미
    15.12.24
    버스가 정류장을 안서고 지나침. 내려달라니 규정상 안되고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라함. 근데 신호위반하고감. 담정류장에 내려서 택시타고 집에옴. 이중적인 헬꼰대 기사놈 이라고 헬조선게시판에 두서없이 욕함. 헬게시판 답게 이런 사회 고발도 일기라고 병맛 댓글헬
  •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어디까지 유도리를 써야하고? 어디부터 쓰면안되는지 판단을 못함.

    ?

    뭐든?스스로 책임있게 결정해본 적이 없으니까, 분명히 차 세워줘도 될 상황인데도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죠.

    ?

    저런 분들 볼때마다.. 헬죠선에 자유를?주면 절대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는..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2 0 2015.07.03
4390 미군이 한국을 이해 못하는 경우 3 new 탈조선한미군 574 5 2015.12.18
4389 오늘가입한 23살 남자 입니다, 2 new 살기힘든나라개한민국 151 5 2016.01.22
4388 여기계신분들과 저는 왜 하필 헬조선에 태어낫을까요 4 new 파크라슈 243 5 2015.12.18
4387 헬조선 군인미화 기사 1 new 헬조선폐인1인 200 5 2015.12.20
4386 일을 하면, 임금을 준다는 것. 11 new 위천하계 277 5 2015.12.21
4385 끝나지 않은 군생활 1 new 유통기한 190 5 2015.12.21
4384 Delingsvald님과 오딘님께 감사드리며 8 new Беглец 182 5 2015.12.21
4383 여기도 어차피 망해가는 것 같은데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 봐야겠다 8 new Uriginal 500 5 2015.12.22
버스타면서 느낀점 3 new 헬루미 268 5 2015.12.23
4381 한국은 일본을 닮아간다더니 뼛속까지 그대로 빼다 박았군. 3 new 기무라준이치로 297 5 2015.12.24
4380 포경수술 안하길 잘했지 4 new 살려주세요 286 5 2015.12.25
4379 반갑습니다 5 new 인간답게살자 61 5 2015.12.27
4378 현대 주류좌파의 가장 큰 문제점 11 new 나키스트 353 5 2015.12.27
4377 나도 어쩔 수 없는 헬센징인가보다 2 new 파이널둠 230 5 2015.12.29
4376 헬 조선의 사기꾼 형량 1 newfile 뼉킹쿄랴 190 5 2015.12.30
4375 국내 드라마와 해외 드라마를 비교해보면 3 new oldberry1800 213 5 2015.12.30
4374 내일은 丙申年이 아닙니다. 3 new 만나이홍보 184 5 2015.12.31
4373 별로 자랑스럽지 않은 태극기. 3 newfile 위천하계 269 5 2015.12.31
4372 바깥세상 참 험합니다. 한국인 10할중 9할은 전부 사기꾼들.. 4 new 기무라준이치로 495 5 2016.01.01
4371 작년 군 자살자 수, 사상 최저 - 기사에 질문 10 new 헬로우세븐 375 5 2016.01.03
1 - 57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