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 사람은 대게 행복이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진 사람들의 선택이다 이 비율이 많다는 것은 다적 평균적 행복의 수치가 상당히 낮다는 것의 지표이다
하지만 행복 조사를 하면 하위권이기는 하지만 꼴지는 아니라는 반례가 존재한다?
이러한 모순은 ?미디어와 SNS에서 비롯된다
무한긍정?
SNS는 항상 즐거운것들이 대게 차지하고있다
그런것을 보고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흔히를 이 단기적 즐거움과 행복을 구별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건 개인작 사례 인데 나같은 경우 어릴적 행복도 조사에서 최하위권이였는데
당시 부모님한테 연락드리고 자살 위험이라는 등 별 개소리를 하길래 이후로 난 세계에서 가장 행벅한 아이가 되었다 어디 무서워서 불행하다고 하겠는가??
이 두가지 흔히 "행복뽕"도 결국 ?자살앞에서는 정직 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출산율 꼴지
어떤 꼰대 왈 뒤에 두나라 더 있다고오오오빼애애애액
그게 ?무슨나라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단순히 꼴지가 아니라는 논리를 이기고 싶어하는 꼰대다
그 나라이름을 말하는게 부끄러워서 말못하는건지 알고 싶지도 않은지 모르겠지만 홍콩과 마카오 ?사람거주지가 아닌 사업장과 오락장
무튼 출산율 최하위권 이다
출산은 자신의 세대를 "이어"가는 행위이다?
개인의 삶은 끝나더라도 그 후대의 삶을 이어가게하는 인류사적으로 본다면 생명연장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출산을 기피하고 꺼려한다 이는 삶의 연장을 더 하기 싫은 나라라는 것
자살율과도 깊은 상관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무한경쟁 , 흙수저 , 없는 기회와 희망?
대한민국은 병들었다?
근데 이 병은 불치병이다
정부떠나 ?국민들 사이에 교묘히 스며있는 수 많은 질병들?
이건 치료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피해야한다?
똥을 피하듯이 말이다?
나는 오늘도 탈조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