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결국 개개인의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아무리 국가(지배층)가 나가라고 시키고 떠밀어도 내가 싫으면 안하면 그만임. 총부리를 어느 쪽으로 겨누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진다. 어느 누가 지배층을 위해 목숨 바치려고 할까? 특히 헬조센 지배층같이 힘들고 어려운건 남한테 시키고 지들은 잽싸게 안전한곳으로 당연하다는듯이 튀었다가 전란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긋이 스윽 다시들어와서 백성을 쥐어짜대는 새끼들을 왜 지켜줘야 하고 왜 그것들에게 충성하고 목숨을 바쳐야 하지? 이게 헬조센의 역사였는데?
미국 정도 대우 을 해졸 려면 외국 장군 들 있어야 돼요 그리고 노예 징병제 하면 안돼고요 미국 시스템 처럼 사병 부터 장교 까지 직업 군인 들 모집 하는것을 만들어 져 있어야 돼고요 월급도 10-20만원 아니고 적어도 몋백 만원 으로 있어야 함 그렇치 않으면 져분들 처럼 개속 생활 하셔야돼요 직업군인이 안돼어 있으면 사람들 엄청 끌러 가서 엄청 죽던가 엄청 맛던가 해요 반 병신돼서 군제대 하개 돼어있어요 그개 요줌 한국 징병제 군대 시스템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