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0170328_201137.jpg

 

 

 

http://v.media.daum.net/v/20170328102213024

 

 

해봤자 안지켜질텐데 뭐...

 






  • 교착상태Best
    17.03.28
    노동법 준수 하도록 강화시키겠다는 말은 샌징이들은 죽어도 안한다.
  • 리아트리스Best
    17.03.28
    대선 뒤 의논하겠다 = 대선 뒤에는 uri가 정권 잡고 없던 일로 하겠다.
    역시나 노오오예의 왕국....
  • 불발될줄 알았음. 
  • 교착상태
    17.03.28
    노동법 준수 하도록 강화시키겠다는 말은 샌징이들은 죽어도 안한다.
  • 대선 뒤 의논하겠다 = 대선 뒤에는 uri가 정권 잡고 없던 일로 하겠다.
    역시나 노오오예의 왕국....
  • 교착상태
    17.03.28
    ㅇㅇ 그러하다.
  • 반헬센
    17.03.29
    넵. 예상을 벗어나진 않을 것이공, 하루 이틀 한두번도 아닌 걔네들의 뻔한 특성이니..
  • 헬조선가비지
    17.03.28
    개돼지가 어딜감히!!
  •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새끼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진짜 병신이지. 애초에 민중=개돼지 라는 인식이 기본이라고 여기는 인간 쓰레기 새끼들이 드글거리는 곳에서 노동자를 존중한다고? 자기들(당원)들끼리도 존중하지 않는데 퍽이나 국민 존중하겠다. 애초에 자유한국당 병신새끼들이 하는 말이라는 거부터가 신빙성 0이고 대선 후건 이 나라 망하건 이 새끼들은 미루는 법만 말이 실행하는 법은 결코 알지 못하는 놈들이니까 기대하지도 않았다.
  • 더민주당 또한 자한당과 100프로 똑같은 착취자집단에 불과할뿐.

    뇌물현 그 개새끼가 집권때 지 아가리로 시인했으니 말이 필요없는부분

    [참여정부는 좌파 신자유주의 정권]

    [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경제정책은 똑같습니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

    이게 다 뇌물현 그 씨발새끼가 지 아가리로 직접 지껄인소리

    이렇듯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완벽히 똑같은 부패세력에 착취자집단이고 귀족층 대변세력임에도 민주당이 집권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센징이들은 전부 인간이기를 포기한 미개인들이고 자살만이 정답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자코뱅당 같은 세력이 나오지 않는 한 그 어떤 정당도 안찍는게 정답

    새누리=더민주,        이명박근혜=뇌물현, 문재인

    이 공식을 모르면 전부 자살이 정답.
  • 나아가 애당초 의회정치에 기대를 건다는 것부터가 미친 정신병자짓

    의회에서 설령 진보적인 어떤법(가령 부자증세나 복지, 최저임금 향상)이 통과해도 헌재에서 위헌판결 때리면 그뿐이고

    헌재 통과해도 그 법을 실제로 집행할 물리적 힘을가진 행정공무원, 경찰, 군대 등등은 사회의 지배층과 천갈래 만갈래로 얽혀있어서 그 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을것인데다가

    사회에서 진정한 힘을가진 재벌 대기업 금융권 사장들이 투자회피, 자본유출, 공장폐쇄 등으로 그 법을 무력화시키는건 식은죽 먹기와 같은 일

    추가로 군부쿠데타 라는 지배층들의 최후의 카드도 있는마당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생계를 결정적으로 좌지우지하는 장관들, 공기업사장들, 한은총재, 대기업 사장, 경찰 고위간부, 군 장성 등은 아예 투표로 뽑지 못하는 존재들이라서 시민들의 통제권 밖에있는 존재.

    따라서 이러한 이유들로 의회란 본질적으로는 그저 시민들을 속이고 농락하는 잡담장소에 지나지 않으며

    부자증세, 해외도피자본몰수, 부패자금몰수, 보편적 복지, 최저시급향상 등의 진보적 정책을 제대로 실시하려면 의회정치가 아닌 [혁명적 독재] 만이 정답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자코뱅파가 그 모범을 보인 대표적 사례

    자코뱅파와 공안위원회 혁명재판소 및 무장한 열성당원들과 각성한 시민들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주들 재산 다 몰수하여 소농민들에게 쪼개서 분배하고 빈민구제  실시했듯이 그걸 모범으로 삼아서 뭘 해볼 생각을 하는게 답이지 의회정치에 기대는 희대의 헛짓은 애초 기대도 안하는게 정답.
  • 그렇지만 그 혁명적 독재의 주체는? 
    그 주체들도 센징이들이어서는 다카기 마사오의 재탕일뿐이고, 혁명을 성사시켰다고 해봐야 15년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이건 장담가능요.

    향후 수십년 이내에 이러한 혁명이 일어나고 그 성과를 혁명이후 불멸의 과업으로서 100년동안 유지시키고 싶다면, 인공지능을 국가 원수로 임명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외국인 국가기술관을 선출하는 구조로 갈 수 밖에는 없습니다.
    즉 초인공지능의 지원을 받는 기술 혁명만이 해답이며, 혁명의 주체는 인공지능과 여기에 협력하는 극소수의 기술-혁명가들이 초인공지능의 압도적인 지능과 전략백업을 받아 사회에서 헬센징이 헬센징을 통제하는 '모든'체계를 일격사시킬 필요가 있겠지요. 헬센징에게는 혁명 과업의 수행은 버겁고 국가 통치와 사회를 운영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40년대에는 강인공지능이, 시기상 2055년이 넘어가면 지구상의 그 어떠한 인간의 지성도 넘어서는 초인공지능의 구축이 가능해지는데, 근원적인 진보를 위해서는 혁명적 독재는 이 시점 이후로 미루는 게 타당할 거 같군요. 
    이전의 통치체계는, 어떠한 방식으로 수립되더라도 헬센징이 헬센징을 통치하는 체계라 헬센징이 바뀌지 않는 한 헬센징에게 있어서는 과도기적 땜빵 체제에 불과할것.
  • 현실적으로 과학기술의 고도의 발달만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은 100% 공감하는데 지금도 극단적인 양극화(조선자산지니계수 0.8이상으로 추정)에 미세먼지까지 다 죽을판인데 당장 3년내로 노벨과학상에 준하는 연구를 하루에 하나씩 찍어내는 인공지능이 나와도 모자랄 판인데 2040년이요?...
  • 극우든 극좌든 정치, 권력에 무색무취한 순수한 인재가 뭔가를 해보려 해도 현재 체제에서는 기득권 진입이 절대로 불가능하고 뿌리부터 개혁하려면 헌법을 초월하는 생사여탈권이 필요하겠죠 정경관사법언론군까지 모조리 도려내야되는데 차라리 블레이징님식 해법이 가장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음

  • 반헬센
    17.03.29
    일리 있는 말씀임.
    헬조센의 민도를 빨리 바꿀수록 즈그덜(센징이들)이 좀 더 편히 덜 스트레스받고 살 수 있음.
    헌데, 민도를 보시오, 그들의 생각의 레벨(수준)을 보시오.
    자기 희생없이 숟가락만 얹고 싶어라 하는 이들이 다수이며, 남이사 죽던말던 자기들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상당수요.
    80년대(80,87)처럼 유혈항쟁하는 이들도 나름대로 많았지만, 즉, 국가나 우리 보다는 나와 가족의 이익이 최우선시라고 한다는 분위기라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질 판이요.
    왜 문죄인을 미냐? 왜 안칠수를 미냐? 왜 이제명이는 안미냐? 하면 그 이유는 차분히 잘 대답하지 못하오.
    그냥 남들이 밀어주는 분위기니까 닥치고 밀어! 하는 자가 아직도 상당히 많죠.

    이런 분위기와 수준에서-민도 업그레이드 실패시- 유럽선진국에 비하면 더욱 고생하는 자들은 예나 근래 앞으로나 헬센징 서민들이오.
    그 예로, 2020~2040시대까지 월등한 기술이나 능력이 없는 직군부터 일자리를 잃게 되죠.
    즉, 약 20년동안 월등한 능력이나 기술이나 장기가 없는 자들은 사회에서 일 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집니다.
    유럽선진국은 이미 기본소득지급제를 실행해서 매달(매주) 얼마씩 서민들에게 돈(인당 약 200~300만?)이나 물품들을 나눠줄 것인데,
    헬조센에서 그정도 충분히 나눠줄까요?
    또한 그 시대에는 주로 꼰대분들께서 약인공지능과 스마트공장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산업체 공장가동및 감시시스템을 쓸텐데,
    아무리 헬센징들이 자식들을 별로 안낳아 쪽수가 별로 없다고 지랄치드라도, 실업자수는 더 늘게 되어 있지용.
    즉, 지금의 헬센시스템이 별로 바뀌지 않고 지속된다면, 가진 자들은 더 가지게 되고 일반 서민센징들과 격차는 훨씬 심화되게 되는....
    -인공지능 및 4차 응용융합산업들을 단가및 인건비 절약차원 위주로 쓰려고 하는 것이기에.. 왜냐- 남이사 뒈지던말던 돈만 졸라 벌면 장땡이니깐요..-
    거기다가, 이미 고급 약인공지능으로 법조계 판검사와 변호사를 대체할 정도와 국회의원을 대체할 수준의 지능로봇들이 나온다 치드라도,
    이런 류의 직업들만 빨리 바꾸려하지 않지요. 왜냐- 지들이 기득권층으로 이미 잡고 잇어서 자기덜 직업군은 대체키 싫어하거등요.
    그렇다면 지들이 봐서 만만한 다른 직업군들은 어쩌까요? 네, 만만할 직업군들이 대체 후보군이에여.
    경찰 보안원 은행원같은 서비스 직업, 주로 몸을 쓰는 노동자들(섬세함과 복잡하고 강한 운동을 요하는 것은 좀 더 오래걸림). 배달유통업과 운행업종들, 군인등..
    .
    그래서, 차라리 그럴바에얀 헬반도를 이간질시키거나 작업하여 망하게 하던가, 블레이징처럼 하는 기회가 온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
    위에서 리아님이 말한대로 초인공지능체중 각성한 어떤 우수한 것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는 인공지능이나 인공지능체들 거의 대다수가 인간들에게 이용당할 겁니다.
    다는 아니지만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체들이 이용되겠지만, 특히 군대및 방위분야에서도 활발히 이용됩니다.
    ---------------------------------------------------------------------------------------------------------------------------------------------------------------------------------
    Ex> 중꿔 대표 약인공지능 천산 6호 - 좆팬 대표 약인공지능 조또때찌 38호 - 남헬센 대표 약인공지능 우월 4호 - 북헬센 대표 약인공지능 고놈 1호 - 
    미쿡대표 약인공지능 존슨 13호 - 스웨덴대표 약인공지능 까보렌 S5호....등이 자기들끼리 위성까지 점령하며 싸우면서 이용되기만 한다치면,
    러시아의 각성한 초인공지능 임마쉐키아 TSI11은 오메 갖잖은 인간노무쉐키덜이 짐까지 날 요런데 이용해처묵으랄고 했었닝? 하면서 초토화 시켜버릴지도 모를일임다.
    다만, 그것도 닥쳐봐야징, 워낙에 변수들이 다양한 지라...
  • 노비주제에 어디 감히 한숨돌리고 커피에 담배 한 모금 빨면서 휴식을 취하려해 이노오오옴!!! 
  • 주 52시간? 장난하나? 유럽 선진국들에서는 주 30시간 논의나오는 마당이고 그것도 모자라 기본소득제 논의도 활발히 진행중인 마당이다

    앞으로 곧 닥칠 4차 산혁으로 인해서 로봇화, 자동화 진행으로 육체노동은 전부 사라질거고 사무직들마저도 적지않게 줄어들 마당에 아직도 52시간 노동시간 처운운하는 후진국 꼴좀봐라

    이게 다 피지배층 개새끼들이 전부 미개하고 열등해서처벌어지는일.
  • 서구 기준으로 현대 헬센징들이 추구하는 주40시간 일반 노동 - 주52시간 최대노동 기준은 서구 국가 기준으로는 1948 - 1960년대에 이미 완료된 일이지요. 
    지배계급 쓰레기들이 얼마나 인식이 후진적인지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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