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 본 대한민국의 ‘헬조선’…“치열한 경쟁만 있고 미래는 없는 대한민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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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헬조선’인가?”(디플로마트)
“한국은 지옥, 절망하는 청년 급증하는 가혹한 경쟁사회”(Zak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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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일본은 항상 바른 관점에 휴전선 이남을 보는군. 평양과 서울은 차이가 하나도 없다. 둘다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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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쟁도 먹고살 수 있을 때, 공정한 룰이 적용되는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거지 일방적으로 한 쪽만 ㅈ나게 유리한 상태에서는 경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거는 그냥 양민학살하는 거지. 경젱이 아니라 상대방 짓밟고 거기서 희열감을 느끼는 마조 M 새끼들이 바로 헬조선 금수저 새끼들이고. 경쟁자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전부 개돼지 취급하니까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하는 거고. 오히려 한 마리라도 줄어주면 지들한테 좋은 거니까.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개나소나 노량진에 몰려들어서, 전국에서도 인강 듣는다고 개지랄 떨어대는 거 보면 진짜 경쟁이 아니라 배틀로얄이 아닌가 싶다. 상위 몇프로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암기과목 가지고 서로 죽고 죽이는 미친 살육전이지. 한 개라도 더 지엽적인 걸 외워야 상대방 등 뒤에 칼빵을 할 수가 있다고 믿거든. 당연히 더 많이 외울수록 더 많이 죽이고 치고 올라가니까. 이거는 경쟁이 아니라 그냥 암기과목이라는 무기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지.그렇게 살아남아서 최종합격한 새끼들이 공무원증 받고 나면 인성까지도 싹 바뀐다. 이제 지가 인간 취급 받고 다른 놈들은 개돼지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인성이 파탄나기 시작하지. 지 말 안 들으면 인허가 안 해준다고 하면 그만이니까 인허가 받고 싶은 사람은 공무원 앞에서 데꿀멍해야 하는 꼴이 일어나는 거고. 안 해주고 강행하면 위법행위로 깜방에 쳐넣을 수가 있으니까. 일행직 새끼들은 인허가를 무기로 개돼지들 지배하려고 하고 세무직은 빨간 딱지를 무기 삼아 세금 삥뜯고 교정직은 몽둥이하고 제복, 권총 등을 무기 삼아 수용자들 개 패듯이 패고 견찰 새끼들은 수갑과 권총을 무기 삼아 민폐 끼칠 테고. 공무원증 받고 나면 사람이 바뀌니까.아무튼 이 미친 유사국가에서는 경쟁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금수저 새끼들한테 양민학살당하거나 공무원증 획득해서 내가 양민학살하던가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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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쟁도 먹고살 수 있을 때, 공정한 룰이 적용되는 환경에서 할 수 있는 거지 일방적으로 한 쪽만 ㅈ나게 유리한 상태에서는 경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거는 그냥 양민학살하는 거지. 경젱이 아니라 상대방 짓밟고 거기서 희열감을 느끼는 마조 M 새끼들이 바로 헬조선 금수저 새끼들이고. 경쟁자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게 아니라 전부 개돼지 취급하니까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하는 거고. 오히려 한 마리라도 줄어주면 지들한테 좋은 거니까.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개나소나 노량진에 몰려들어서, 전국에서도 인강 듣는다고 개지랄 떨어대는 거 보면 진짜 경쟁이 아니라 배틀로얄이 아닌가 싶다. 상위 몇프로만 살아남는 배틀로얄. 암기과목 가지고 서로 죽고 죽이는 미친 살육전이지. 한 개라도 더 지엽적인 걸 외워야 상대방 등 뒤에 칼빵을 할 수가 있다고 믿거든. 당연히 더 많이 외울수록 더 많이 죽이고 치고 올라가니까. 이거는 경쟁이 아니라 그냥 암기과목이라는 무기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지.그렇게 살아남아서 최종합격한 새끼들이 공무원증 받고 나면 인성까지도 싹 바뀐다. 이제 지가 인간 취급 받고 다른 놈들은 개돼지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인성이 파탄나기 시작하지. 지 말 안 들으면 인허가 안 해준다고 하면 그만이니까 인허가 받고 싶은 사람은 공무원 앞에서 데꿀멍해야 하는 꼴이 일어나는 거고. 안 해주고 강행하면 위법행위로 깜방에 쳐넣을 수가 있으니까. 일행직 새끼들은 인허가를 무기로 개돼지들 지배하려고 하고 세무직은 빨간 딱지를 무기 삼아 세금 삥뜯고 교정직은 몽둥이하고 제복, 권총 등을 무기 삼아 수용자들 개 패듯이 패고 견찰 새끼들은 수갑과 권총을 무기 삼아 민폐 끼칠 테고. 공무원증 받고 나면 사람이 바뀌니까.아무튼 이 미친 유사국가에서는 경쟁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금수저 새끼들한테 양민학살당하거나 공무원증 획득해서 내가 양민학살하던가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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