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타오른다
17.02.19
조회 수 1394
추천 수 2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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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센 현실은 대통년이 임기중에 별의 별 개좆지랄을 떨어도 촛불 하나 들고 비폭력시위라고 딸치는 중 ㅋㅋ 개병신민족 ㅋㅋㅋ  

 

우리는 샘성이 파업한답시고 재드래곤 잡아 가두면 어떻게 되냐? 

 

그러면 바로 초법적귀족폭력노조행에 손배 10억 징역 20년

 

헬에서 저대로하면 다음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귀족노조 불법행위' 헤드라인 박제 ㅅㄱ 기레기들 신났다고 귀족노조 범죄 대서특필하고 검사 판사는 징역 때려서 감방에 가둠, 헬센징들은 그걸 보면서 귀족노조새끼들 돈독올라서 범죄까지 저지르네 이지랄 ㅋㅋㅋ 완전 삼위일체다.

 

 

헬조센은 몇달만 먼저 태어나도 갑질을 당연시 하는 근본도 없는 호로잡놈의 길바닥에서 배워처먹은 상하계층 위계질서에 환장하는 복종노예국가라서 저런거 못함.

 

 

 

당연히 노조 많은 독일은 경제 침체 존나게 심하겠죠? 틀딱들 어리둥절 ㅋㅋㅋ

 

개돼지 새끼 저런게 좋을것 같냐고? 당연히 좋지 개돼지 새끼야 넌 노동자가 아니라 사용자냐?

 

한국은 기득권이 찍어누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발적 노예들이 문제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권 쟁취하려고 저항하면 알아서 귀족노조니 사회주의니 이 지랄하니까 기업 입장에선 존나 편함

그러니 노동자의 권리가 20년 전이랑 다를게 없지ㅋㅋㅋㅋㅋ

 

노조 자제를 귀족, 불법집단으로 생각하는 헬센징들이 노조가 뭔지나 아냐 길가는 사람 붙잡고 노조가 뭔지 물어봐라 대답 제대로 하는 새끼 몇이나 될까

 

 

 






  • 블레이징Best
    17.02.19
    일본인들이 왜 좌측통행이 철저하고 왜 예의가 그렇게도 바른줄 아냐? 검의 패용 바로 그것 때문이다. 검도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알거다, 검은 보통 좌측에 패용하는데 만약 검을 패용한 자 들이 우측통행을 하게 되면 지나가다 서로의 검 끝이 부딛히게 되지, 이러면 바로 길거리에서 검빼들고 케삭빵 칼전을 하게 된다. 미치는거지...

    일본애들이 즈그 나라를 중세 잽랜드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줄 아냐? 그 일본의 중세 즉 막부시절엔 진짜 미친듯이 미개했거든, 진짜 길가다 아무나 잡고 사람 베어죽이는게 일상이었다. 걍 면상보고 어 씨발 저새끼 존나 못생겼네? 하고 베어죽여버리고, 어 저새끼는 나보다 잘생겼네? 죽이고, 강간하는데 반항한다고 죽이고, 표정 더럽다고 죽이고, 걍 심심해서 죽이고, 검이 잘 드는가 시험해보고싶어서 가서 베어죽여버렸다. 그게 중세 일본이었다. 

    그런데 이게 밑도끝도없이 칼질을 하고 다니니까 나라가 남아나냐? 빡친 쇼군이나 천황같은 애들이 "너희 씨발 검빼들고 시도때도없이 사람 베고다니면 니들부터 죽여버린다, 그러니 애초에 예의를 잘 지켜 새끼들아!" 해서 저렇게 동양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예의가 바르고 상대의 명예를 존중해주는 나라가 된거다.


    개인이 개인을, 개인이 집단을 개작살내던지, 아님 평상 불구로 만들 능력이 있다는 사상이 온 나라에 만연해야만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의 명예를 존중해주며 생존권을 존중해주는 나라가 될 수 있는데, 이 씨발 헬조선은 그런적이 있었냐? 날길이 15센티미터 겨우 되는 좆만한 나이프 하나 허리춤에 차고다녀도 미친새끼 취급을 하는 병신같은 나라인데 말이다.

    이러니 답이 없는거지.
  • 다 읽어 보았는데 맞는 말입니다. 두 번째 단락을 일본에서는 키리스테고멘 이라고 해서 무사에게 무례하게 구는 놈은 베어 죽여도 책임을 묻지 않는(헬조선으로 따지면 상놈이나 노비가 양반에게 대들 때 불경죄라고 저놈을 경을 쳐라 이러는 거), 이른바 면책 특권이라는 개념이라는 겁니다. 근데 이게 헬조선에서도 군대 내에서 전시 총살(즉결재판 식으로)을 악용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났던 거죠.  본문에서 말했던 대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죽이고 새로 뽑은 검 절삭력 테스트 한다고 죽이니까 당연히 통제를 해야겠죠.

    어찌 보면 제가 완전한 일뽕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게 분명히 일본이 아시아에서 근대화에 성공해서 경과적으로 제국주의가 활개치는 시대에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고 오히려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만 봐도 보고 배울 점이 많긴 하지만 근대화 이전에는 미개했더 건 사실이니까요. 아시아에 걸쳐 있는 한 미개함을 패할 수는 없으니까 일본의 근대화 시기에 완전히 미개한 아시아를 벗어나자는 탈아론이 나왔다는 게 그 증거죠. 그러니까 분명히 일본은 과거에 잘못한 것이 있고 아시아에 있는 한 미개함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며 헬조선보다는 덜할 지 몰라도 인습을 전통이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적지않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뽕을 빨면서 좋아할 정도인가 싶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분명히 보고 배울 점은 보고 배워야 한다 지금은 자존심 상하고 36년간 통치한 놈들 얼굴 보기도 싫다고 하지만 그것만 연연해서 발전을 막으니까 그건 아니다 라고 한 건데 제가 일뽕인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생각하면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주변 사람들 보는 건 또 다르니까요.

    본문에서 어긋나긴 했는데 확실히 무기를 쥐고 있으니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생겨나는 건 사실이긴 하네요. 그렇다고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니까 무시할 수 없는 방법이긴 합니다.
  • 교착상태
    17.02.19
    한국이 섬 나라라서 그래.

    열받으면 목아지.돌려버리고 다른 나라로 튈수가  있어야 하는데

    씨발 북한이 가로막고 있으니 그냥 여긴 감옥이다.
  • 사실 정말 작정하고 월북하라면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걸 해수 뭐하냐 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월북한 이상 돌아온다고 해도 빨갱이 취급 당하고 코렁탕 먹는 데다가 남헬조선에서는 죽여버려도 할 말이 없는데요. 그렇다고 월북한 곳에서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 더 좋은 것도 아니니까요. 다같이 못 먹고 못사는 게 좋을 리는 없을 테고. 처음 월북할 때는 입발린 소시로라도 사회주의 영웅 같은 헛소리도 지껄여 주면서 능력이나 정보 좀 있다 하면 노동당 가입 같은 떡밥 던지는 식으로 회유할 뿐이지 단순히 전과 피하거나 그냥 남헬조선이 싫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월북하는 게 효울성도 없으니까 결국에는 섬이 맞긴 하네요 그러면 배 타고 도망치면 되지 하는데 무슨 전근대 사회도 아니고 판자때기로 배 만드는 시대가 이닌데 말이죠.
  • 씹센비
    17.03.01
    대마도랑 부산이랑 연결됬으면ㅠ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2.19
    져는 다른 나라로 자전거 래도 여행 이래도 갈려고 했는데 북한 때문에 이것 마져도 -.-;;
  • 블레이징
    17.02.19
    일본인들이 왜 좌측통행이 철저하고 왜 예의가 그렇게도 바른줄 아냐? 검의 패용 바로 그것 때문이다. 검도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알거다, 검은 보통 좌측에 패용하는데 만약 검을 패용한 자 들이 우측통행을 하게 되면 지나가다 서로의 검 끝이 부딛히게 되지, 이러면 바로 길거리에서 검빼들고 케삭빵 칼전을 하게 된다. 미치는거지...

    일본애들이 즈그 나라를 중세 잽랜드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줄 아냐? 그 일본의 중세 즉 막부시절엔 진짜 미친듯이 미개했거든, 진짜 길가다 아무나 잡고 사람 베어죽이는게 일상이었다. 걍 면상보고 어 씨발 저새끼 존나 못생겼네? 하고 베어죽여버리고, 어 저새끼는 나보다 잘생겼네? 죽이고, 강간하는데 반항한다고 죽이고, 표정 더럽다고 죽이고, 걍 심심해서 죽이고, 검이 잘 드는가 시험해보고싶어서 가서 베어죽여버렸다. 그게 중세 일본이었다. 

    그런데 이게 밑도끝도없이 칼질을 하고 다니니까 나라가 남아나냐? 빡친 쇼군이나 천황같은 애들이 "너희 씨발 검빼들고 시도때도없이 사람 베고다니면 니들부터 죽여버린다, 그러니 애초에 예의를 잘 지켜 새끼들아!" 해서 저렇게 동양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예의가 바르고 상대의 명예를 존중해주는 나라가 된거다.


    개인이 개인을, 개인이 집단을 개작살내던지, 아님 평상 불구로 만들 능력이 있다는 사상이 온 나라에 만연해야만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의 명예를 존중해주며 생존권을 존중해주는 나라가 될 수 있는데, 이 씨발 헬조선은 그런적이 있었냐? 날길이 15센티미터 겨우 되는 좆만한 나이프 하나 허리춤에 차고다녀도 미친새끼 취급을 하는 병신같은 나라인데 말이다.

    이러니 답이 없는거지.
  • 다 읽어 보았는데 맞는 말입니다. 두 번째 단락을 일본에서는 키리스테고멘 이라고 해서 무사에게 무례하게 구는 놈은 베어 죽여도 책임을 묻지 않는(헬조선으로 따지면 상놈이나 노비가 양반에게 대들 때 불경죄라고 저놈을 경을 쳐라 이러는 거), 이른바 면책 특권이라는 개념이라는 겁니다. 근데 이게 헬조선에서도 군대 내에서 전시 총살(즉결재판 식으로)을 악용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났던 거죠.  본문에서 말했던 대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죽이고 새로 뽑은 검 절삭력 테스트 한다고 죽이니까 당연히 통제를 해야겠죠.

    어찌 보면 제가 완전한 일뽕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게 분명히 일본이 아시아에서 근대화에 성공해서 경과적으로 제국주의가 활개치는 시대에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고 오히려 제국주의 국가로 성장했다는 것만 봐도 보고 배울 점이 많긴 하지만 근대화 이전에는 미개했더 건 사실이니까요. 아시아에 걸쳐 있는 한 미개함을 패할 수는 없으니까 일본의 근대화 시기에 완전히 미개한 아시아를 벗어나자는 탈아론이 나왔다는 게 그 증거죠. 그러니까 분명히 일본은 과거에 잘못한 것이 있고 아시아에 있는 한 미개함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며 헬조선보다는 덜할 지 몰라도 인습을 전통이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적지않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뽕을 빨면서 좋아할 정도인가 싶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분명히 보고 배울 점은 보고 배워야 한다 지금은 자존심 상하고 36년간 통치한 놈들 얼굴 보기도 싫다고 하지만 그것만 연연해서 발전을 막으니까 그건 아니다 라고 한 건데 제가 일뽕인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생각하면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주변 사람들 보는 건 또 다르니까요.

    본문에서 어긋나긴 했는데 확실히 무기를 쥐고 있으니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생겨나는 건 사실이긴 하네요. 그렇다고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상대방을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니까 무시할 수 없는 방법이긴 합니다.
  • 블레이징
    17.02.19
    꼴에 또 칼 휘두르는 법도 모르면서 무사니 뭐니 지껄여대며 명예 지껄여대는 듣보잡 새끼들도 너무 많아서 툭하면 케삭빵 칼전들이 일어나고 길거리에 죽어 나자빠지는 놈들이 너무 많아지자 이걸 해결하려고 예의를 법적으로 강제하게 된 케이스죠.

    전 그런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일본이 섬나라라는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서로 싸우면 도망치지 않는 한 둘 다 죽는데  그러다 보니까 살기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예의를 지켜야 하겠죠. 안 그러면 서로 싸움 나서 죽고 죽이게 되니까요. 이게 단순히 칼을 차서 그렇다고 하기는 조금 무리인 게 일본을 흔히 화(일본어로는 와, 和, 화과자에 들어가는 말)를 강조했던 게 고대 쇼토쿠 태자 시기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거는 고대 시대 일이기도 하고 단순히 법으로 와를 지키라고 한다고 해결이 되는 게 아니기에 결국에는 약육강식의 사회로 가게 된 거죠. 그냥 힘 있는 놈이 짱 먹는 거다 하면서 칼부림을 하게 되는 거고요.
  • 씹센비
    17.03.01
    총기 소지 허용, 도검 소지 허용 법이 되어야 했어욬
  • ㅇㄹㄴㅁ
    17.03.04
    아, 그렇게 예의를 잘 알고 생명을 잘 아는 나라여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쳐들어가서 다 죽여버렸어요? 이건 뭐 강간살인일베충을 넘어서는 행복회로의 소유자네.

    니는 그냥 뒤져버리는게 이 나라를 위한 일 아닐까요? 니 애미 위안부 만들고 니 애비 광산노동자로 끌려가서 막 구르다 뒤져도 정신못차릴 명예좃뽄진이 있을 줄이야. 그냥 뒤져. 닌 사회에 필요가 없다.
  • 사실 이권리는 무사의 권리를 제약하기 위한 측면인 게 더 강했습니다.

    이전 전국시대때는 무사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처반하고 칼부림했는데(심지어 미야모토 무사시같이 자기 명예를 올린답시고 수십명에게 시비걸고 베어죽인놈도 있었지요), 이 권리를 도입함으로서 오히려 제약을 많이 받게 되었거든요.
     
    당시의 법령 기준으로는 무사가 처단하기 전에 대상자의 저항권을 보장해야했는데. 
    1. 구체적으로는 상대 평민에게 무사의 칼을 주고 저항할 수 있게 해야 하는 점. - 즉 형식상으로는 결투의 형식을 빌린 처형이죠.
    2. 무작정 베어죽이는 게 아니라 몇 가지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 등이 있었지요.
     
    오히려 이 복잡한 절차의 적용과, 이를 빌미로 오히려 평민들이 매우 고가의 물품이었던 일본도를 받은 뒤 도주하는 경우가 있어 당시의 사무라이들은 이 권리의 행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실제 행사된 사례도 매우 적은 편이었구요.
     
    오히려 아무때나 권리를 행사하고 태형정도는 완전히 자율이었던 당시 양반지주들의 권리가 노비의 주인고소금지와 합쳐져서 실질적으로는 더 강력했었습니다.
  • 방문자
    17.02.19
    유럽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 유럽 국가들은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잦은 시위, 파업 때문에 발전에 저해된다고 지적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문제를 그때그때 해결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거지. 지금 당장은 시끄럽고 불편하긴 하지만 나중에는 싸울 껀덕지가 없으니까.

    독일은 전후 경제성장을 급속하게 했기에 문제가 나중에 폭발하는 경우긴 하지만 (전체주의에서는 미래를 위해 현재 세대가 참고 버텨라 노오력해라 라고 하면서 억누르기 때문) 적어도 터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저렇게 노조들이 목소리 내서 적극적으로 권리 주장하는데 그걸 끝까지 거부하면서 대립을 만들어 나간다고 해도 같은 분단 상황을 겪은 나라인데 시위 하는 놈 빨갱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다. 국가에서도 당연할 걸 하는데 범죄자라고 하냐 라고 하겠지.

    헬조선은 다들 알다시피 분단 상황이라고 해서 네 편 아니면 니 편 이런 식으로 편가르기 해서 기업인 싫어하면 빨갱이 빨갱이 = 죽여야 할 놈들 그러므로 기업인 싫어하면 죽여야 한다 하면서 국가에서 공권력으로 때려잡는 미개한 짓거리가 벌어진다는 거다. 폭력 시위나 진짜 북한 지령 받아서 움직이는 간첩들을 때려잡으라고 공권력을 쥐어준 건데 없는 간첩 만들어 내고 시위하면 무조건 의경 동원해서 족칠 생각만 하는 게 헬조선 높으신 새끼들의 생각이니까 노조가 역적 취급 받는 거 아닌가 싶다.
  • oldberry1800
    17.02.28
    헬센진들은 유럽을 본받아야 합니다. 
  • Kaboyi
    17.03.01
    헬조선에선 0.1%도 기대할수 없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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